220502 4월의 기록, 아니 뭐 했다고 벌써 5월...?


220502 4월의 기록, 아니 뭐 했다고 벌써 5월...?

4월도 소름이었는데 5월 뭐냐구... 시간 멈춰! 새로 산 그릇 열심히 사용 중 이것도 리뷰 쓰려고 사진 편집까지 해놨는데 귀찮아서 임시저장글에 잠들어있지만...c 아..호떡 남은거 얼른 먹어야하는데 사진보니 생각난.. 한때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잠시 해서 홈카페를 알차게 즐겼더랬다 지금은요? 지금은 또 조졌져 뭐.... 그래도 다시 차근차근 되돌리는 중(아마도) 올해 안에 마스크를 안 써도 되는 날이 올 줄이야 아직 실외지만 실감도 안나고 어색하고. 어찌됐건 나는 당분간은 쓸 예정이다. 한여름이 무섭긴 하지만 난 아직 안 걸렸기 때무네.. 이제와서 걸리면 너무 억울하다고여..... 그리고 이로인해 벌써 지하철 등에서 예상되는 상황들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생각하니 스트레스가 팍팍 쌓이네...ㅎ 출처 - 인스타그램 @infp_heaven 이거 완전 내 얘기... 왜 굳이 안 받아도 되는 스트레스를 자체공급해서 감정소모하는지 나도 의문이지만 내 머릿속에선 온갖 상황이 늘 시뮬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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