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31 주간일기를 쓸 추진력을 얻기 위해 미리 쓰는 일상

작년에 이어 다시 돌아온 일기 챌린지 주간일기에 기간도 길어지고 상품은 당첨이라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지만.. 어차피 거의 매일 블로그앱 들어오기도 하고 '6개월 꾸준히 쓰는 사람 많지 않겠지?' 라는 행복회로를 돌리며 도전해 볼 예정임돠 그러므로 다음 주 주간일기를 위해 미리 써보는 5월 나머지 일상! 내가 미리 일기를 쓰는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어쩐 일인지 작은방에서 사이좋게 자고 있던 토라모리 저 서울우유 치즈 박스 시선 강탈이라 킹받는다. 너모 무겁고 보관할 곳도 없어서 방치중... 아빠는 언제 가져가는 걸까... 귀여운 고앵이들... 강남대로 어느 빌딩 앞 고양이 조형물 새로 지은 빌딩이었는데 이런 게 있을 줄이야 너무 귀엽다 ㅎㅎㅎㅎ 갈비찜이 너모 먹고 싶었지만 배달 갈비찜은 가격 대비 양이 별로지... 그래서 만들었다. 시제 양념과 함께! 매우매우 맛있었지만 저렴하진 않았던... 물론 사 먹는 것보단 싸지만... 그리고 난 매운 갈비찜이 먹고 싶었는데 정신 차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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