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소품으로 감성 한 스푼, 빈티지 탁상시계


레트로 소품으로 감성 한 스푼, 빈티지 탁상시계

레트로 알람 탁상시계 1973 레트로 클락 스마트폰이 있는데 굳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거실에 벽시계 두는 건 개인적으로 안 좋아해서 시계를 살 생각은 전혀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레트로 스타일의 탁상시계 ㅎㅎ 비슷한 디자인의 시계들과 비교해봐도 제 눈에는 이게 제일 예쁜 것 같아 소품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요와 (ioua) '라는 라이프스타일 셀렉트 샵에서 구입한 1973 레트로 클락 컬러는 그린 / 브라운이 있었고 각 컬러별로 무소음 옵션을 고를 수 있었어요 무소음 시계는 5천원 정도 가격이 더 나갔는데 제가 고른 더치 브라운 컬러는 무소음 시계가 품절이라 본의아니게(?)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ㅎㅎ 사실 소품으로만 두고 안 쓸것 같아서 무소음 여부는 상관이 없기도 했구요 ㅎㅎ 그린은 우리가 레트로 하면 떠오를 법한 진한 연두색 컬러였고 이 컬러도 꽤 예뻤는데 저희 집에는 브라운이 어울릴 것 같아 브라운으로 선택했어요. 시계에 사용할 수 있는 건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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