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05 늦은 여름휴가를 위한 여행준비 그리고 일상


230905 늦은 여름휴가를 위한 여행준비 그리고 일상

투명해먹은 무서워하면서 왜 여기는 괜찮은 건지 알 수 없는 고양이들 토라 뱃쨜 푹신해서 좋으다 ㅎㅎ 휴가때 입으려고 주문한 원피스가 불량이 왔따 ^_ㅠ 이것도 배송지연이라 꽤 기다렸는데...흑 교환, 환불 이런 거 엄청 귀찮아하는 편이지만 이건 무조건 교환 다행히 기간 내에 교환받을 수 있었다 ㅠ 후스푸스에서 사 온 마들렌으로 홈카페 동기 동생과 함께 만나 사랑집 뿌수고 근처 카페로 흑표범처럼 포스있던 고양이가 맞이해주던 곳 여기도 포스팅해야지 곧(아마도) 복숭아케이크도 사왔다! 아마도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인 복숭아 ㅋㅋ 여행 가기 약 열흘 전 토라에게 할큄 당한 남편곰... 하지만 누구 잘못도 아닌 본인 잘못이라 누구도 탓할 수 없다는 점... 토라 억지로 안아서 들고 댕기다가 갑자기 난입한 모리때문에 토라가 놀라서 도망가다 할퀸거기 때문;;;;;;;;; 당장 여행가서 수영해야하기때무네... 한동안 열심히 거즈 붕대 감고 다녔는데.. 암만봐도 문신 가린거 같자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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