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그녀들 6회 구척장신 첫 승리


골때리는그녀들 6회 구척장신 첫 승리

7월 21일 (수)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심장이 쫄깃해지는 명승부가 나왔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 구척장신과 이영표 감독의 FC 액셔니스타 연장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점 끝에 FC 구척장신이 첫 우승을 거머졌다. 전반전 액셔니스타 정혜인은 칼각으로 공을 감아 찼으나 안타깝게 골대를 맞았다. 구척장신 최여진도 슈팅을 했지만 역시 골대를 맞췄다. 구척장신의 이형이의 슈팅도 골키퍼의 선방으로 막혔다. 하지만 송해나의 핸드볼 반칙으로 구척장신은 위기를 맞았고 최여진의 패털티킥으로 첫 골을 넣어 액셔니스타는1점을 리드하며 전반점을 끝냈다. 후반전 구척장신 아이린의 골킥이 액셔니스타 수비수 머리 위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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