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10 라이벌 글러브 실사용 후기 내돈내산 리뷰


RB10 라이벌 글러브 실사용 후기 내돈내산 리뷰

RB10 라이벌 글러브 실사용 후기 본 포스팅은 100% 내돈내산 상품의 리뷰입니다. 올해 초에 구입했던 RB10 라이벌 글러브 m사이즈 전에 썼던 아디다스 글러브 폼이 찢어지면서 해당 글러브를 26만원 주고 구매하였습니다. 주드몰이라는 곳에서 구입했어요 당시 복싱 열정이 엄청났기에 글러브를 산 지 얼마 안 돼서, 미즈노 복싱화까지 질렀는데요 :) 결국 그때의 열정이 몸을 망가뜨려 현재는 복싱을 접고 헬스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중고나라에 팔고서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일단 글러브 자체는 골드블랙이며, 라이벌 글러브답게 굉장히 멋있네요. 또한 폼 자체는 굉장히 하드합니다. 11.5온스 정도 돼 보이며, 사이즈가 L 사이즈라 할지라도 절대 스파링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을 듯합니다. (일반적인 소프트 폼이 아니라서 손으로 때리면 둔탁한 소리가 나요) 이점은 양날의 검인데, 처음에 하드 폼에 정권이 적응하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드 폼 때문에 미트나 샌드백 칠 때 소리나 타격감은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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