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해변을 바로 앞에둔 식당인 일식당 루이식당을 알아보겠습니다~ 강릉 마지막 여행날인 3일째 점심으로 무겁지 않게 먹을수 있는 음식점을 찾다가 찾게된 루이식당 일요일 12시경에 도착했을때, 앞에 3팀이 대기중이었어요 대기표없이 실내에 한팀 바깥에서는 줄서서 대기하는곳이었는데요 줄을 평소에 잘 안서는건지 웨이팅 있는 음식점인데 대기번호표 같은건 없었습니다 저가 들어간 이후에는 쭉 빠져서 대기는 없었습니다 음식들은 크게 돈까스류 덮밥류가 있었고 야간에는 술안주용으로도 들릴수 있는 곳이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2.5.29 시점 메뉴판 음식은 안내상에는 오래 걸릴 수 있음을 안내하였으나 그렇게 오래걸리진 않았던 것 같아요 저가 시킨건 카츠전골! 보시다시피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옵니다. 반찬은 조금씩 주시고 리필해주신다하지만 김치가 조금 어이없을정도로 한조각가지고 잘라놓은 느낌^^;; 돈까스 한개랑 새우튀김하나가 들어있고 자박한 국물과 야채들~ 과하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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