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 키우기 일상 : 스탠다드 블루 얍비


가재 키우기 일상 : 스탠다드 블루 얍비

물 생활을 처음 시작하게 한건 민물가재였어요 약 5년 전에 산책하다가 동네 수족관에 구경 차 들어갔는데 이전에 애완 가재를 키우는 사람을 티비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수족관에 가재를 보고 일반 열대어와는 다른 매력을 느꼈어요 뭔가 묵직하고... 가재나 새우 같은 갑각류는 탈피라는 것을 하는데 딱딱한 껍질을 일정 기간 지나면 벗어던지면서 어릴 때는 부피가 확 커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하고 자랐을 때 우람한 집게발 사진을 봤을 때 키워보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우람한 집게로 하트를 날리는 블루크로우 또한 참가재와는 다른 이쁜 색깔을 가진 가재가 여러 종류가 있어 고르는 재미도 있죠 과거에 키웠던 오렌지 클라키. 현재는 사육, 유통 금지입니다 과거에 키웠던 화이트 클라키 가재의 종류마다 습성은 정말 다른데, 저는 은신형 가재보다 활발하고 얼굴 자주 보여주는 종류를 키웠습니다. 과거에는 5~6cm 크기의 '블루크로우'라는 가재를 처음 키웠고 약 13cm 크기(눈부터 꼬리)까지 키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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