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주차 일상 16


9월 4주차 일상 16

일상 일기 벌써 16번째입니다. 삼성라이온즈 가을야구는 물 건너 갔습니다. 하지만 얻은 수확도 있어요. 바로 박진만 감독 대행이 찾은 보석 같은 강한울선수 입니다. 시즌 초 중반까지 교체 선수로 활용이 되었던 선수이었죠. 박진만 아들이라는 소리가 여기저기 야구 중계석에서 얘기하는 말을 들어 한 번쯤 들어 보셨죠? 그만큼 믿고 맡기고 있다는 점이고 거기에 대한 기대를 강한울 선수는 잘하고 있다는 저는 생각합니다. 수비와 공격 빛을 더 많이 봤으면 하는 선수입니다. 아참 그리고 2군에서 올라 와서 1군에서 잘하고 있는 내야수(SS) 이재현 선수와 외야수(CF) 김현준 선수도 더욱더 성장하길 해주길 바랍니다. 이재현 선수가 마음에 들어서 유니폼 마킹도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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