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어느 화창한 날

오늘은 절거운 교육나알 교육이 끝나고 찌뿌둥한 몸을 풀기 위해 산책을 나가 봄 훼엥 숲이 무성무성 24시간 무인할인편의점(이었던 것) 이젠 무인에 무할인에 무상품이기까지도 하다. 영국 왕실에서 찾아올 만한 이름을 가진 치킨집. 여기 생각보다 맛있다. 후라이드가 기가 맥힘. 이 동네 산지 꽤나 오랜 기간이 지났지만 한 번도 열려있는 걸 본적이 없는 가게. 듣기론 영업중이라고 한다. 나만 보면 불끄고 숨으시는듯? 비슬로 447길 예 여기가 비슬로 447길입니다. 체크인 첼린지가 먼지 몰라 그냥 올려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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