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시음회) 선명한 빨간맛이 피어오르는 위스키 -글렌알라키 12 루비 포트 우드 피니시-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방구석 시음회) 선명한 빨간맛이 피어오르는 위스키 -글렌알라키 12 루비 포트 우드 피니시-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오늘의 방구석 시음회의 주인공은 유럽여행 기간 동안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한 리쿼샵에서 사 온 위스키랍니다. 위스키 유튜버 "생명의 물 위스키를 즐겁게" 채널에서 2022년 위스키 어워드에서 2위를 차지한 놈이래서 한 번쯤 먹어보고 싶었는데 리쿼샵 들어가자마자 보이길래 냉큼 집어와봤답니다. ㅎㅎ <제품명 : 글렌알라키 12 루비 포트 우드 피니시> <도수 : 48%> <용량 : 700ml> <숙성 연수 : 12년> <증류소 : 글렌알라키 증류소 (스카치위스키)> <구입처 : 잘츠부르크 리쿼샵> <구입 시기 및 구매가 : 23년 9월경 69유로 (한화 약 10만 원 초반대)> 제품 외관 영롱한 색상의 종이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 오늘의 위스키. 글렌알라키 증류소의 우드 피니시 시리즈 중 하나이고 아메리칸 오크통에 10년 숙성 후 루비 포트와인이 담겨있던 오크통에 옮겨 담아 2년 추가 숙성을 한 제품입니다. 공식 정보로는 색상은 루비처럼 붉은색이고 향은 헤더 꿀, 포도 즙, 당밀, 바나...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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