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시음회) 태국 수완나품 면세점에서 사올 만한 위스키 -롱몬 18-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스페이 사이드 위스키


(방구석 시음회) 태국 수완나품 면세점에서 사올 만한 위스키 -롱몬 18-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스페이 사이드 위스키

오늘은 오랜만에 위스키 리뷰!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서 친구가 사다 준 위스키랍니다. ㅎㅎ 수완나품 면세점은 위스키 가격이 비싼 편인데 롱몬 18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되어서 한 병 사달라고 부탁하였답니다. ㅎㅎ <제품명 : 롱몬 18년 Longmorn 18y> <도수 : 48%> <용량 : 700ml> <숙성 연수 : 18년> <제작사 : 롱몬 증류소 Longmorn (스코틀랜드 스페이 사이드 지역)> <구입처 : 태국 수완나품 공항 면세점> <구매가 : 3,600 밧 / 한화 12~14만 원> 제품 외관 및 정보 스코틀랜드 스페이 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롱몬 증류소에서 나오는 코어 라인 중 하나인 "롱몬 18 (Longmorn 18y)" 친구가 태국 놀러 갔다가 수완나품 공항 면세점에서 위스키 한 병 사다 준다고 하였는데 뭐가 괜찮을까 하고 찾아보니 그나마 롱몬 18이 구매하기에 나쁘지 않은 가격대라 하더라고요. (수완나품 공항 면세점 입점 기업이 주류에 수수료를 많이 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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