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신나게 쇼핑하면서 쇼핑할때마다 걱정했던 택스리펀이었는데 생각보다 쉬웠던 택스리펀 신청과 조금 난항을 겪었던 환급후기 포스팅입니다 :) 로마에서 기차타고 로마공항역에 도착후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면 빨간 동그라미 부분쪽이 택스리펀 신청하는곳이에요 로마공항 거의 정중앙쪽에 위치했던것같아요 DOGANA CUSTOMS (세관 신고) 기준으로 왼쪽이 플래닛, 오른쪽이 글로벌 블루에요 먼저 글로벌블루부터 택스리펀 신청을 했는데, 글로벌블루 직원있는 창구쪽에는 길게 줄서있어서 셀프 택스리펀 기계에서 해봤어요 화면에 한국어 선택있어서 한국어버전으로 ️ 여권, 항공권, 신청서류 스캔하면 끝. 택스리펀 할때 물건 확인할까봐 수화물 안붙이고 캐리어에 다 가지고갔는데 확인 절차도 없었고 기계로 빠르게 끝냈어요 그리고 플래닛에는 기계는 없었지만 똑같이 ️ 직원한테 여권, 항공권, 서류 다 줬더니 딱히 뭐 물어보는것도 없고 물건 확인도안하고 다됐다고 가라고만 하고 끝났어요 택스리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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