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럭키] 개럭키 이름이 생기다!


[시바견 럭키] 개럭키 이름이 생기다!

태어난지 + 103 일우리집 말썽꾸러기개.럭.키!!!!시바견이 키우기 어려운 견종이라고 해서 상당히 오랜시간 고민했지만이 아이가 처다보는 그 눈빛이 너무 아려서 결국 데려왔답니다.그쵸...?안 데려 올 수가 없는 그런 눈빛 맞죠...?데려온 첫날 너무 조용하고 적응도 잘해서엄마가 강아지탈을 쓴 고양이를 데려온거 아니냐며 웃었지만..집에 온지 이틀만에 탈을 벗어버린 개까불이 럭키엄마가 행운만 가지고 들어오라고 행운이라 짓자고 했지만..그래도 좀 더 격있는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동생과 저는 영어로 바꿔 럭키라 부르기로 해럭키가 됐답니다..;;하하럭키 왈 : 주인아 이름이 그게 뭐냐 시바...럭키 왈 : 하여튼 권씨...제대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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