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성 최초로 LCK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당무(전수진)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전에 탈론 장인과 재밌는 방송으로 유명한 압둘알리과로사(유튜브)의 여동생이면서 오빠보다도 롤을 더 잘하는 걸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이제는 프로게이머로 데뷔한다고하니 독립한 딸을 보내는 느낌같네요! 자세히 알아보시죠. LCK 최초 여성 프로게이머 순당무 출처 : 나무위키 본명 전수진, 과로사의 여동생으로 알려져서 방송을 시작했으나, 타고난 방송감과 롤 실력으로 이제는 오빠보다 더 대기업이 된 순당무님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방송을 시작해서 현재는 21살이됐네요. 프로입단까지 여성 서포터 유저라는 이유로 실력 논란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듀오를 통해 랭크를 많이 올리는 서포터 유저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 본인 실력을 증명이라도 하듯 2021년에는 마스터 티어 이상은 랭크 듀오플레이가 불가능해졌는데요. 순당무 선수는 듀오없이 챌린저를 달성해버렸죠. 여성 스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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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과로사 동생 순당무,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