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230116


감사일기230116

감사일기230116 #감사일기 #감사합니다 #매일감사 #일상감사 #감사일기쓰기 1. 새로운 엄마들을 소개받고, 즐거운 시간 보내 감사합니다. 첫째 1학년 때 같은반이었던 친구 엄마가 있어요. 정작 우리 둘이서도 만나서 커피 한 잔 마시지도 않았는데, 연락은 꾸준히 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 언니가 새로운 엄마들을 많이 알고 있다며 딸엄마를 소개 해달라고 했다며 저를 초대했어요. 큰 아이가 워낙 남자애들이랑 잘 놀아 다 남자엄마들인데 이번에도 남자엄마들이었죠. 오늘 만난 엄마들은 전학온 아이들 엄마여서 처음 보는 분들이지만, 덕분에 엄마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수육과 들깨수제비 만드느라 고생한 언니에게 감사합니다. 2.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침에는 늘 출근하면서 듣던 FM모닝쇼를 시작으로 라디오를 듣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감사일기를 쓰고 있답니다. 노래를 듣다보면 공감이 되서 눈물을 흘리다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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