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30222


감사일기 230222

감사일기 230222 #감사일기 #감사일기쓰기 #매일감사 #일상감사 #감사합니다 1. 체력이 많이 떨어져 건강을 생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몸이 예전같지 않아요. 일까지 해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표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니 몸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는 조금만 늦게 자도 다음날 목소리가 안나와서 걱정이에요. 아는 선생님이 병원을 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지인분께서 같은 증상으로 수술을 하셨다고요. 물론 아무 이상이 없겠지만, 빈번하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니 병원에 가보려고요. 늘 이 정도면 괜찮아 하고 참는 저인데, 이렇게 몸소 힘듦을 깨닫고 저의 건강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더불에 목소리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2.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컸는지 하나 둘 하고 싶은 것이 생겨나네요. 학원도 원하는 아이만 보내준다라며 먼저 학원에 보내주지 않는 엄마를 만나서 그런지 이제 막내들도 학원에 보내 달라...


#감사일기 #감사일기쓰기 #매일감사 #일상감사 #감사합니다

원문링크 : 감사일기 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