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30213


감사일기 230213

감사일기 230213 #감사일기 #감사일기쓰기 #매일감사 #일상감사 #감사합니다 1. 아이들이 즐겁게 놀아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둥이들 친구와 큰아이 친구들이 놀러왔어요. 큰아이는 나가 놀으라고 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집에서 놀게 되었네요. 다 커서 그런지 손도 안가고 자기들끼리 방에서 앉아서 재미나게 웃으며 노는 반면, 아직 어린 2학년 똥강아지들은 엄청 시끌벅쩍 신나게도 노네요. 그래도 넷이서 싸우지 않고 잘 노니 감사합니다. 간식을 챙겨주고 저는 방에서 감사일기 쓸 수 있는 시간이 생겨 감사합니다. 피곤한 주말이라 쉬고 싶었지만, 아이들 친구들 덕에 살아있는 주말을 보내 감사합니다. 너무 잘 노는 모습을 보니 종종 친구들을 초대해 놀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즐겁게 노는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2. 간식을 사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들을 초대하면 어른들 출입금지. 아이들만 오라고 하는데요. 아이들 놀러오라고 했다고 간식을 손에 쥐어 보내 주셨어요. 그냥 아이들이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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