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소원 챌린지]소원을 말해봐

안녕하세요.뜌예요. 예전에도 느끼고 지금도 느끼고 있는데 꾸준하게 블로그 포스팅하시고 소통하시는 분들보면 정말 대단하신것같고 존경스럽더라구요~!!! 뜌는 요즘 자꾸 아프고 병.원.을 왔다갔다한다고 정신이없었어요..그리고 회사에서 자리가 팀장님옆으로 바뀌어 블로그할 수 있는시간이 대폭줄기도 줄었고 편도선이 주기적으로 부어 계속 코로나검사까지하는데 몇번을 반복했는지몰라요.. 추석전에 병가쓸생각 전혀없었는데 도저히 못견뎌 7일부터 쭉 병원과 함께했어요. 밀린댓글보며 해야하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쉽지않더라고요 ㅠ 또 그때쯤 몇달째 항상 같은마음으로 소통하고있는 굿럭님께 세상에~~~세가지소원챌린지 지목을당했어요ㅎ 이런영광이~! 영광스러웠는데 병.원.왔다갔다한다고 계속 완성을 못하고 있었어요. 사실처음에 지목당한사실을 알고 후덜덜 거리고 심장이 쿵쾅거렸어요. 왜냐하면 한번도 이런일을 생각하지않아서 그랬어요. 그런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세가지 소원챌린지 참여할 수 있게 된게 영광인것같더라고요. 바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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