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종 거주지 종상향 지구단위계획 통개발 마스터 플랜 대명 범어 수성 산격지구


대구 1종 거주지 종상향 지구단위계획 통개발 마스터 플랜 대명 범어 수성 산격지구

안녕하십니까 대구에 50년 동안 묶여 있던 남구 대명동, 달서구 송현동, 수성구 만촌. 범어. 두산. 황금동 일원의 대규모 단독주택단지의 '통개발 마스터플랜'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지역들은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묶여있어 4층 이상 건물 개발이 사실상 불가능 했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오랜 시간 동안 재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기반 시설 부족, 주거환경 악화 등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공간혁신을 구체화하고 단독주택지별 특성에 맞게 스카이라인을 설정 및 밀도를 조정하는 등 큰 틀의 개발 방향을 잡는 '지구단위계획 통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습니다. 대구형 5분 생활권 과거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형성된 '필지중심형 토지구획'을 공동주택, 복합개발 등 다양한 주거유형을 고려한 단지 단위의 토지이용계획으로 전환하기 위해 '도보생활권 토지구획' 으로 설정합니다. 출처 - 한국주택경제 '도보생활권 토지구획'이란 간선도로에 의해 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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