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맛집 부천문화원의 향토음식 복원 프로젝트에서 오이지 김치와 올방개묵을 만났습니다.


부천 맛집 부천문화원의 향토음식 복원 프로젝트에서 오이지 김치와 올방개묵을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판다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데요. 문화원이 맛집이면 신기할 만 하겠죠? 부천문화원은 전통음식 복원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제가 생전 처음 본 음식 두가지를 시연하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오이지 김치와 올방개 묵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지지가 맛 부스터 역할을 하는 오이지 김치. 부천에서 70년 전에 먹던 김치라고? 바로 이녀석입니다. 웅장하기도 하고 맛깔스럽기도 하죠? 지금 배추철이 아니라서 고랭지 배추라 배추가 작습니다. 보통 오이지가 두개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 오이지들이 김치맛을 부스터 하려고 대기중입니다. ㅎㅎ 속을 준비하고 모든 준비가 마무리 되면 김치 부스터하러 갑니다. 너의 단아한 자태가 라면을 부르는 구나~~~~!!! 올방개 (올망대..


원문링크 : 부천 맛집 부천문화원의 향토음식 복원 프로젝트에서 오이지 김치와 올방개묵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