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일주일 후] 관악구 신림동 도림천 폭우 일주일 후 모습

폭우가 온 뒤 정확히 일주일 뒤인 오늘 새벽에 찍은 사진입니다. 폭우가 거칠게 휩쓸고 간 흔적이 아직 고스란히 남아있는 관악구 도림천의 모습입니다. 관악구 도림천 폭우 배드민턴장 네트가 한곳에 모여있습니다.. 관악구 도림천 폭우 관악구 도림천 폭우 흙이 한쪽에 커다란 모래성처럼 잔뜩 쌓여져있고 나무들도 꺾여있습니다. 관악구 도림천 폭우 폭우가 다녀간 위험한 곳이라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입구를 다 막아놓았습니다. 관악구 도림천 폭우 강화유리가 깨져있습니다... 그만큼 피해가 컸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관악구 도림천 폭우 사람들이 지나다니던 길이 싱크홀이 나있으며 인도가 끊겨있습니다. 관악구 도림천 폭우 인도가 처참히 뜯겨져 있습니다. 관악구 도림천 폭우 도림천 근처 도로쪽으로 나오니 인도의 벽돌도 아무렇게 놓여져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느낌입니다. 관악구 도림천 폭우 요즘 관악구도 그렇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로 폭우의 피해를 심각하게 입고 있는데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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