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가자고 하면 빙글빙글 도는 이유? 좋아서 그러는 걸까요?


산책가자고 하면 빙글빙글 도는 이유? 좋아서 그러는 걸까요?

강아지가 기분이 좋을 때나 간식을 주면 좋아서 계속 빙글빙글 돌 때가 있습니다. 어떨때는 꼬리를 물고 돌기도 하고요..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산책가자는 말에 꼬리잡고 뱅뱅 ㅋㅋ 강이지들은 좋거나 흥분했을 때 이렇게 빙글빙글 돌며 꼬리를 살짝 물기도 합니다. 깨물정도로 심하게 무는 정도는 아니고 꼬리르 살짝 잡고 있는 느낌인데 이런 행동들은 주로 강아지가 어릴때 철부지일때 많이 한다고 해요. 그러나 너무 심해지지는 않게 주의하셔야 합니다. 왜나면 이런 행동이 과해지면 나중에 기분이 좋다고 할땐 언제나 막무가내로 날뛰고 점프하고 달리는 것으로 이 행동이 발전할수도 있으니까요.. 가능하면 강아지가 어릴때는 신나게 놀아주되 빙글빙글 도는 행동을 멈출때 간식을 주어 감정의 조절이 가능하도록 훈련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나쁜행동은 아니지만 그냥 놔두면 조금은 과한 행동으로 발전할수 도 있다고 해요. 줄을 맸는데도 계속 빙글빙글 돌면서 달려가려고 하거나 어떤 강아지하고 놀고 싶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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