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라면집 <노라바>


제주 라면집 <노라바>

제주에 도착하고 평소 해보고 싶던 바다보면서 해물라면 먹기를 하러 <제주와함께라면> 을 가려고 했으나 재료소진으로 끝나 <노라바> 를 방문했다 구름이 많은 날씨... 구름이 많다고만 생각했지... 비가 올줄은 몰랐지... 비가와서 바다를 보면서 먹기는 실패 15분 정도 기다려 주문은 성공! 서툰 가위질로 문어를 조지고 있다 비주얼은 좋다. 근데 제일 중요한 맛은..해물탕에 라면사리 넣은 맛과 가장 유사했고 된장 맛이 강하게 느껴졌다. 도시락은 조금 짜다... 주차장 큼! 뷰 좋음! 맛 별로! 맵기 조절 가능! 날만 좋으면 바다 보면서 먹어야 갈만할 듯 웨이팅은 예써로 등록해서 기다린다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님 별점 5점..........

제주 라면집 <노라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제주 라면집 &lt;노라바&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