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빵 맛집 <버터 모닝>

이영자님이 극찬을 한 빵집 #버터모닝 에 가기 위해 숙소를 버터모닝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잡았다. 오로지 이 빵을 위해 숙소는 밑에 적어놨습니다. 예약은 6시 20분 부터 받는다고 했지만 5시에 일어나 출발했다 늦으면 못산다고 했기에... 하지만 아무도 없었고 날이 쌀쌀해 차에서 잠시 기다리니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나가서 줄을 섰다. 치즈타르트는 오전에만 주문이 가능하며 버터모닝도 오전에는 인당 최대 6개 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오후에는 절반인 3개. 그래서 일찍 줄을 섰... 오전 10시 30분에 예약을 걸어놓고 숙소에 가서 다시 자고 나왔다. 드디어 받은 빵! 빵냄새가 주변에 솔솔 퍼져나가고 있었다. 사진을 급히 찍고 차로 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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