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주차 이번에도 집들이 두탕! 분주했던 부모님 집들이 맞이


6월 2주차 이번에도 집들이 두탕! 분주했던 부모님 집들이 맞이

아놔 미림이한테 선물받은 목걸이 하루만에 뽀사져버렸다... 당장 따져 물으러 가기엔 인천에서 홍대 너무 멀다. 월요일부터 빡친당. 하지만 월급날 룰루~ 월요일 하늘 뭔가 기묘해서 찍음. 중간에 보이는 파란 하늘이 나랑 밀당 제대로 함. 꾸룩이 다음날 빨간날이라고 대학동기 모임으로 술 마신 날. 난 홀로~ 저녁을~ 대충 떼웠다. 다이소 인천신기사거리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594 동경프라자 소화 겸 산책 겸 놀 겸 다이소 쇼핑을 나왔다. 평소 사야지 했던 식판도 겟! 플라스틱 소재인게 조금 아쉽다. 꾸룩이가 여행을 위해 산 가방. 내 다이소 짐가방으로 첫 오픈! 신발주머니 같은 끈 가방 너무 불편하잖아..? 필요한 물품은 산게 몇 없고 온통 내 손톱 관리를 위한 다이소 네일 아이템들 오빠 카드로 왕창 긁었다 케케케 다이소에는 이제 젤네일이 안나오나 전부 뒤져봐도 없어서 아쉽다... 아놔 사온 접시에 하자 발견. 깨진 상태로 그 위에 코팅 바른거 같은데 왜 이걸 못 봤을까 빡친...


#구월동맥주맛집 #집들이음식 #집들이 #주안역크리스피 #주간일기 #여행준비 #다이소셀프네일 #다이소네일아트 #구월동맥주추천 #구월동맥주집 #집들이음식추천

원문링크 : 6월 2주차 이번에도 집들이 두탕! 분주했던 부모님 집들이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