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강동면 왕신리에 있는 운곡서원에서 '2018신나는 예술여행' 마지막 이야기를 11월10일 펼쳐보았습니다^^'2018신나는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대한민국대표문화복지 프로그램입니다!계림국악예술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시장.유치원등등 문화예술이 필요하거나 소외된 곳을 직접 찾아서 총 10회에 걸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주시 외곽지인 왕신리 주민여러분과 운곡서원을 찾아주신전국의 많은 관광객여러분을 모시고 마지막 이야기를 흩날리는 은행잎을 뒤로두고 펼쳐보았습니다! 특별출연하신 김현주님의 '인연' 흩날리는 은행잎이 더욱 더 아름..........
경주 국악2018신나는 예술여행 '신라에 녹아버린 국악콘서트' 10편 마지막이야기 -운곡서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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