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 선마을 이야기-숲테라피


힐리언스 선마을 이야기-숲테라피

선마을 자연은 장수촌의 상징인 해발고도 250m에 위치하여 일조량이 많고 습도가 낮으며 통기성이 뛰어나서 숲이 제공하는 피톤치드와 계곡을 타고 드는 시원한 바람으로 서울보다 평균기온이 3도c낮은 여름 기온을 유지하며 겨울에는 일조량이 많고 종자산 삼면이 찬바람을 막아주어 서울보다 평균기온이 7도c가량 높아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대나무가 겨울을 납니다 송화가루가 날리는 봄 태안 염전에 날아와 앉은 송화소금을 저장해두었네요 중앙에 화로가 있는 인디언식 모닥불 키바로 밤에 둘러앉아 불을 쬐며 고구마를 구워 먹기도 합니다 정중앙으로 꽂히는 걸 보니 오늘 성적이 아주 좋네요 ^^ 천지인 광장에는 양치기개로 불리는 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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