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m 아이 러브 괌

코로나 전염 염려 없이 떠나는 국내여행은 물론 해외여행은 언제가 될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계속되는 집합 금지로 활동이 조심스럽기도 하여 포스팅 소재도 바닥나는 형편을 다 경험합니다~ㅋ.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꽃소식과 어울려 자유로운 활동이 시작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기다려봅니다. 팬데믹 이전 휴가철이거나 연휴가 있는 날 공항은 해외로 떠나는 탑승수속으로 긴 줄을 서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로 북적이곤 했습니다. 아열대 기후의 괌 여행은 가족과 함께 떠나는 힐링여행지로 각광을 받는데요. 태교여행으로 괌이나 사이판을 찾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3년 전 괌으로 떠난 여행을 추억합니다 체크인 시간 전 시내 중심가 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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