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 2020년에도 수고많았어.


금비 2020년에도 수고많았어.

안녕하세요:)벌써 2020년이 지났네요.세월 참~빠릅니다 ㅎㅎ코로나땜에 참 답답하기도 한 해였네요. 사람은 참 간사하죠.마치 헤어진 후에야 헤어졌던 연인이 해줬던 작고 당연한 것들이 생각나면서 그 사람이 더욱 보고싶고 그리워하는 것처럼예전에는 그냥 당연히 여겼던 평범한 일상이 2020년에는 그런 평범함 마저 갈망하게되는 소중한 것이 된거같아요.다시한번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하루하루가 감사했던 해였습니다.(밉지만 고마운 2020년 굿바이:)여기 분당은 눈이 조금 왔어요:)다른 지역은 2020년 마지막 날 날씨는 어떠했나요?오늘따라 저의 고향인 대전은 날씨가 어떤지 궁금하고또 사랑하는 가족이 더욱더 생각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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