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11월 2째주_먹은 일기장|꼬막비빔밥, 온천집, 하이웨스트카페, 라자냐|

꼬막비빔밥을 구매했다 내가 맹근 감자 많이 넣은 된찌️ 유도이랑 온천집 유됴이가 ㅎㅎㅎ 일찍 도착해줘서 웨이팅없이 입장!!!! 아 근데 ㅠ 자리안내도 없고 뭔가 다들 알아서 앉는 분위기라서 아숩 온천집은 어디든 아쉬운 포인트가 좀 많은듯 재정비 하시길 ㅎ 카페 하이웨스트 요즘 제일 부러운 사장님 런베, 하이웨스트, 레이어드 요식업계의 신흥 강자 아닐까 이런 감성은 어디서 배울 수 있는걸까 살아가면서 견문을 참 많이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c 감성씨랑 사진 배틀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됴이 감성은 못따라가 겨울 시즌 등장 그냥 작년이랑 같은맛 색깔이 화려해졌을 뿐!!! 가끔 생각나는 시리얼… 시리얼은 아니지만 시리얼 과자 내가 만든 감튀 이렇게 만들어 먹는거 너무 좋아해,,,, 옛날 생각 나는맛 ㅠ 시판은 절대 못따라가는 맛이요 0이를 위한 타코야끼 됸댼 맘에 드니? ㅠ 아오노리 부산가서 데려워야겟다 왜놈음식 자주 하는 나에게 필 수 품 지친 애옹 왜그렇게 다운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