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들어가면 안되는집 (feat. 전세사기 피하는법)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집 (feat. 전세사기 피하는법)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집 ※덧붙이는 조언 3가지※ 1) 전세 구할 때 이런 집은 일단 피하고 보자! ① 전세 임차인(현재 살고 있는 임차인)이 입주하고 바로 소유자가 바뀐 집.

특히,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없거나 같은 집. (전형적인 전세사기의 패턴임.) ② 등기부등본에 소액의 (가)압류가 설정되어 있는 집.

(ex. 카드사, 건강보험, 세금 등) 계약 당시 소액의 (가)압류이므로 잔금 전까지 모두 말소하는 조건으로 진행을 하면 일단 문제는 없다.

하지만 문제는 앞으로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소액의 연체(미납)일수록 더욱 위험할 수 있다.

왜냐하면, 소유자의 경제적 상황이 소액을 못 낼 정도로 좋지 않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경매로 넘어가는 집들의 등기를 살펴보면 거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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