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먼딩 뜻밖의 맛집 365 타이완샤오츠 "무 케익" 대만


시먼딩 뜻밖의 맛집 365 타이완샤오츠 "무 케익" 대만

시먼딩에 가서 제일먼저 곱창국수를 먹고 실망하고, 그 옆 삼형매에 가서 망고빙수로 압을 씻고 아~ 대만 여행 예상은 이게 아니었는데… 365 타이베이 샤오츠는 삼형매에서 나오면 바로 보입니다. 영업시간은 아침 9시30분이기 때문에 아재가 아침먹는 시간보다 좀 늦습니다. 이런 주방이 보이지만 굴전같은게 보여서 아내를 끌고 갑니다. 아내는 이런 노점이나 실내포차 스타일 식당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맘에 들었던지 포스팅에 극찬을 해 놨습니다. 그냥 남편은 해산물이면 무조건 좋아하기 때문에 대만 굴전을 안먹을 수 없습니다. 굴전 시키는 김에 무조림(무케익?래디쉬 스테이크?) 하나 주문해 봅니다. 무를 구워먹다니... 손님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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