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 아이스크림 프로즌 브라이드 [경상도]에만 있는 프렌차이즈


황리단길 아이스크림 프로즌 브라이드 [경상도]에만 있는 프렌차이즈

황리단길은 더워요! 더운 지역의 아스팔트위에 있으니 찬게 자꾸 땡깁니다. 길을 지나다보니 아이스크림 캐릭터가 보입니다. 프로즌 브라이드라는 생소한 아이스크림 전문 매장인거 같은데, 나중에 알고보니 경상도에만 있는 토착 프렌차이즈라는거 같아요. 밖에 포토존 있어서 사진 한 방 박아야 할테고 이 체인점 본사에서 고안한 디자인이겠지만, 참 귀엽네요.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졀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밖에나가 사진찍어주야죠 딸아이는 일단 그 슬라임인가 뭔가 때문에 정신없고 조금 먹고나니 더위가 조금씩 가시는데 밖은 여전히 더워서 다시 나가기 싫대요. 아래 링크를 보면 역시 황리단길은 빙수도 좋은 선택이에요. 정말 너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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