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타투 장르에 따라 확연히 다른 느낌

이번에는 칼타투 모음입니다. 다른 디자인 다른 장르의 작업이라 느낌이 다 다르지만 그래도 칼타투 라는 한 주제로 작업한 사진들입니다. 첫 번째 칼타투는 한예슬 씨가 한 후에 많은 인기가 있는 스타일의 도안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바로 전 포스팅의 발목 타투 손님이 한 군데 더 하신 타투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 손님의 칼타투는 일본도 디자인입니다. 첫 번째 손님의 칼 타투보다는 명암이 더 들어간 편이지만 비슷한 사이즈의 칼 타투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목뒤 아래 위치에 작업을 하셨습니다. 작은 사이즈지만 심플하게 포인트가 되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세 번째 칼타투 손님은 벌써 단골로 오신지 몇 년이 지나신 분이십니다. 한쪽 팔이 거의 완성이 다 되어가는 분이십니다. 이번에 가게를 찾아주셔서 몇 군데에 작업을 한 번에 하시고 가셨습니다. 그중에 몇 년 전의 칼타투 작업 위에 포인...

원문링크 : 칼타투 장르에 따라 확연히 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