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타투 어깨타투 개성 넘치는 타투위치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가게 근처 위치에 사는 단골분이십니다. 단골을 넘어 이제는 아주 친한 동생이 되었고 직업은 패션 디자이너 입니다. 이 동생은 개성이 넘치고 생각이 깊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여러 위치에 많은 타투를 받았습니다만 이번에는 목타투 어깨타투를 짧은 텀으로 몇개를 해서 그 타투 사진으로 포스팅 글을 적어 봅니다. 어깨타투 이 손님은 특이하게 본인의 몸에 있는 모든 타투도안을 본인이 직접 디자인해와서 작업합니다. 저는 어떻게 보면 거들어 주는 위치같기도 합니다. 본업인 패션 디자인 외에도 평소에 그림을 그리는 손님입니다. 그림 스타일이 타투도안에 아주 잘 어울리는 느낌이어서 항상 수정할 필요없이 그대로 진행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목타투 어깨타투 첫번째 목에서 어깨쪽으로 내려오는 타투는 별을 타투도안으로 그린거라고 합니다. 목타투 어꺠타투 두번쨰 목타투는 이 동생의 시그니쳐인 십자가 세개 입니다. 이미 몸 여러 위치에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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