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벼운 영어 학습지, 18주차


나의 가벼운 영어 학습지, 18주차

나의 가벼운 영어 학습지, 18주차 굉장히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느낌이다. 요즘 너무 피곤해서 먹고 씻는거 조차도 귀찮다. 그래도 미루지않고 꾸준히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18주차! 이제 5월 중순인데 왜 이렇게 한여름마냥 더운지 모르겠다. wear란 단어를 몸에 걸치는 모든 것에 쓸 수 있다는걸 알았다. 이런건 영어가 한국어보다 훨씬 간단해보인다. Were you + -ing + [과거시점] 너 [과거시점]에 [행동]하고 있었어? 과거시점을 표현할 때는 when을 쓴다. 어렸을 때는 과거와 관련된 문법을 배울 때 어렵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쏙쏙 들어오는게 신기하다. 강의에 문법용어가 점점 많아진다. 학생 때 공부했던 것과 다를게 없을텐데 더 쉽게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학습진도표에 스티커를 붙였다. 다음주에도 열심히 해야겠다. 가벼운 학습지 외국어 공부, 그 시작과 여정은 가볍게- 결과는 보다 오래 확실하게. 1주 1권으로 가볍게 만드는 외국어 습관, 가벼운 학습지 bit.ly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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