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길에 만난 봄, 희망과 건강


아침 산책길에 만난 봄,  희망과 건강

아침 산책길에 만난 봄, 희망과 건강을 만나다.집에 있었더니 게으름과 나태함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마음도 조금씩 우울해지는 기분도 들고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두류 공원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은 두류공원에 나오는 사람도 적을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아침 일찍 갔더니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공원이라 사람들과 얼굴을 보고 이야기할 일도 없고 밀폐되지 않고 공기 순환도 잘 되는 탁 트이는 공간이기에 마스크를 꼭 꼭 기고 조심스럽게 다녀왔습니다. 아침 공기는 상쾌하고 신선해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니 코로나로 인해 불안, 걱정의 마음이 사라지고 즐거움이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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