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편도염 탄툼, 프로폴리스 후기


코로나 편도염 탄툼, 프로폴리스 후기

어느날 열이나면서 침을 삼킬때 목이 아팠다. 보통 일년에 한번씩 편도염이나 비염에 걸린적이 있어서 평소처럼 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와 약을 먹었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침을 삼키키 어려운 이틀째에 코로나검사를 받으니 코로나로 양성으로 나와 그때부터 코로나 약을 먹기 시작했다. 액체를 삼킬때 목이 아프다보니 잠을 편하게 잘 수 없었다. 약을 먹고 3시간 정도는 괜찮다가 다시 밥먹고 약먹을 때가 되면 목이 아팠다. 그래서 편도염을 낫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았다. 1.물을 자주 마시라는 것은 목이 아파서 쉽지 않았다. 2. 1000mg 비타민을 약을 먹을 때 같이 먹어줬는데 다른 약과 같이 먹어서 효과가 있는지 정확히 확인하긴 어려웠다. (주사맞을 때도 비타민이 들어간 수액을 맞은것을 생각해보면 잘 챙겨먹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3. 탄툼을 이용해서 목에 가글을 해주었다. 탄툼은 편도염, 인두염 및 구강 염증 치료제여서 탄툼을 이용하여 가글을 하면 좋다고 들었다. 침 삼킬 때 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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