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1-166)


[판타지]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1-166)

책소개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 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스포포함 엄청나게 어려운 서바이벌게임이 있었다. 좀비와 몬스터로 부터 살아야하는 게임인데 많은 사람들이 도전했지만 시작하면 죽고 어려워서 포기했다. 그렇지만 고인물이라 불리는 4명의 사람들은 1년동안 다양한 플레이를 하며 계속해서 게임을 했다. 그중 주인공은 뉴비들을 위해 공략영상도 만들어주고 헌신을 다했지만 서비스가 결국 사라졌다. 그리고 현실에서 서바이벌 게임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바이벌게임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특성을 얻고 좀비들로부터 살아남기위해 노력한다. 주인공은 공략영상을 가지고 현실과 다르게 오갈수 있는 차원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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