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화타가 된 외과의사 (1-5)


[판타지] 화타가 된 외과의사 (1-5)

외과의사가 삼국시대로 돌아가서 현대의 수술기술을 가지고 삼국시대에서 화타로 활약하는 이야기이다. 22권완결인데 5권까지 본 내용중에서는 초반 주인공이 죽은후 삼국시대의 의원으로 부활해서 기본적인 수술기술을(혈관을 잇고, 개복 수술을 해서 사람을 고치면) 가지고 한나라의 신의 자리에 위치하게된다. 추가적으로 부활하면서 약간의 시스템적 보정으로 인해 무공도 잘 배울 수 있는 체질이 되서 무술도 빠르게 배우고 성장하는 체질이 된다. 제자들의 성장하는 재미와 주인공의 세력이 커지는 이야기를 보면 재밌을 것 같다. 또 앞으로는 삼국시대 이야기들과 주인공이 엮이면서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아서 또 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계속해서 환자가 생기고 치료하고 적이 습격하고 막아내고 하는 과정이 반복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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