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37 [틱톡, 숏폼으로 브랜딩하다] MZ세대와 틱톡으로 소통하기


책리뷰#37 [틱톡, 숏폼으로 브랜딩하다] MZ세대와 틱톡으로 소통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다음 등장한 핫한 SNS에는 틱톡이 있다. 틱톡 앱은 2019년에 10억 명을 돌파했다. 2020년에는 20억 명을 돌파했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이용률이 5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틱톡의 성장세는 무섭다. 어떤 배경으로 개인 정보 논란이 있는 틱톡이 이렇게 무섭게 성장하였을까? 책에서는 틱톡의 성장 배경과 브랜딩 전략에 대해 실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한다. 틱톡을 간단히 말하면 짧은 세로 동영상 SNS라 할 수 있다. 유튜브도 위기감을 느꼈는지 숏츠라는 짧은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다. p125 틱톡이 처음 나왔을 때는 과연 15초~1분 길이의 영상에 어떤 내용을 담을 수 있을까 의문이 많았지만 이제는 오히려 인스타그램 릴스나 바인처럼 다른 영상 플랫폼들이 너도나도 숏폼의 세계에 뛰어들고 있다. 숏폼은 이제 주류가 되어가고 있다. 과거 TV나 영화관에서 영상을 시청했다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이동하면서 영상을 본다. 긴 영상보다는 짧은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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