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98 [바다를 마시는 새벽별] 선과 악의 대결


책리뷰#98 [바다를 마시는 새벽별] 선과 악의 대결

1. 책 소개 박도은 작가의 <바다를 마시는 새벽별> 제목의 소설을 읽었다. 소설의 배경이 특이했다. 세상은 하나의 정부로 통합되었다. 각 나라의 역사와 전통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감수성을 줄이는 라우더라는 약을 필수로 복용한다. 삼면이 바다인 계명성국은 유일한 독립국가로 세계정부와 전쟁을 하고 있다. 중요한 정보를 요약하며 책을 읽었다. 1. 계명성국 : 대통령은 유일호, 아들은 유희성, 형사가 꿈인 대학생 나정신(심리학)과 정수호(경제학), 형사 최강찬(체육)과 차고은(지리학) 2. 세계정부 : 감수성을 줄이는 약을 개발한 베어, 세계정부 마피아 헬렌카르텔의 보스 린과 제임스 3. 세계정부는 계명성국과 백년전쟁 중이다. 마피아를 통해 들어오는 계명성국의 예술품은 인기가 높다. 4. 일호와 희성은 공식적인 예술품 무역로를 만들고 싶어한다. 5. 나정신과 정수호는 졸업 후 형사가 되어 마피아수사과에 들어간다. 최강찬과 차고은을 만난다. 6. 무역로 협상 결렬, 일호는 베어에게서 옛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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