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식당] 우진해장국 고사리육개장 솔직후기


[제주공항 근처 식당] 우진해장국 고사리육개장 솔직후기

제주에 오전 8시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간 곳은 후기에 맛없다는 얘기가 하나도 없는 ‘고사리육개장’ + ‘몸국’ 우진해장국 우진해장국 제주 제주시 서사로 11 오픈은 06:00 라스트오더는 21:10분이라 하셨다 주차는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고(주차할인권주심) 자리가 없을 경우, 뒤에도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여긴 주차할인권 안주지만 안비쌈!! 평일(목요일) 09:30분쯤 도착한 것 같은데 무려 162번 방송으로 불러주시고 대기실도 있어서 기다리는게 어렵진않았는데 90번대 부르고 있었다...........! 애초에 웨이팅을 매우매우 싫어하는 성격이라 포기할까 했지만, 무려 피티쌤(짝꿍)이 추천해주신 곳인데 어케 안감 그렇게 이것저것 하면서 한시간 반정도를 기다림^^ (아예 오전 7시나 저녁쯤 오면 많이 안기다린다고 함) 우리는 고사리 육개장(10,000원)만 두개 시킴!! 비주얼른 약간 추어탕 어죽 살짝 요런 느낌이다 걸쭉하고 오래 끓여서 그런지 고사리랑 고기가 엄청 부드럽게 녹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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