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디악 미제로 남게된 연쇄살인범 사건 재개봉

옛날에 무섭지만 인상 깊게 보았던 영화가 재개봉한다는 소식 알려드려요 !! 1970년대 초 미국에서 활동했던 연쇄살인범 조디악 킬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유력한 용의자 있었지만 범인은 잡지 못한 미제 사건 증명을 못한다고 거짓말은 아니죠 사람 죽이는게 사냥 보다 재미있어 왜냐하면 사람은 동물 중에 사냥하기가 가장 위험하기 때문이지 내가 범인을 잡고 싶은건지 지금 이 상황을 끝내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조디악 조디악 데이빗 핀처/제이크 질렌할/마크 러팔로/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디악 #조디악 조디악 내용 요약 1969년 8월 1일 샌프란시스코 3대 신문사 타임즈 헤럴드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배달 되었어요 "친애하는 편집장께 살인자가 보내는 바요.." 1968년 12월 20일 허만 호숫가에서 총에 맞아 살해된 연인 1969년 7월 4일 블루 락 스프링스 골프코스 난사 당해 연인 중에 남자만 살아 남았던 사건이 자세히 서술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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