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가에게 쓰는 편지, 내엄마에게 쓰는 편지.


내아가에게 쓰는 편지, 내엄마에게 쓰는 편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참 감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아이에게, 엄마에게 혼자 적어두었던 옛 편지를 옮겨보기로했다.블로그에선 참 밝은 사람같지만사실 말은 별로 없는편인데, 잠은 안오고, 괜한 감성이 짙어지니 적어봐야지. ️ 긴 글이랍니다.억지로 읽지않아주셔도되고, 아이를 낳지않았다고 생각하면 저라도 공감안되는 내용이 참 많네요 :)의미없는 댓글은 애써 남겨주시지않아도 된답니다.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해요-언젠가부터 블로그가 단지 시간을 떼우는 공간이 아닌 훗날 아이에게 보여줄수있는 보물상자같은 곳이 되었구나,내 사랑하는 아가, 내 아가에게아가야, 엄마는 잠들기전에 그런생각을할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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