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수목원맛집/포천여행코스 : 들무새

안녕하세요 쏭윤입니다.2020년 117 번째 포스팅이에요장마가 시작 되어서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빗소리를 들으면서 걷기 좋은 정도의 비라서, 집 근처에 광릉수목원맛집겸 포천여행코스에 포함된20년이상 운영하신 들무새가 있다고 하여 남편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전통찻집 느낌의 인테리어로, 남근 카페라고도 불립니다.혹시라도 불편하신분들이 있을 수 있어서 사진은 크게 올리지 않았지만 하나씩 확대해보시면 들무새 특유의 디자인을 발견하실수있답니다. 남근카페라고 불리는 이유를 아실수있을것같아요 c20년간 사장님께서 직접 나무와 도자기로 디자인하여 만드신 매장 전체가 손이 닫지 않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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