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도서] 당당한육아 리뷰


[책/육아도서] 당당한육아 리뷰

아이를 낳기전 심리치료사로 근무할때, 클라이언트의 주된 대상은 아이들이었지만 상담을 진행하는건 아이들의 주양육자인 어머님들이었습니다. 한국문화가 발전함에 따라서 외국문화와 전통적인한국문화의 양육방식이 달라 육아 과도기인 시기를 함께겪었던 몇년간입니다.일을하기위해 수많은 이론서를 보고 상담을하고 방향을 제시해드리기도하고 같이 울고 웃었던 기억이 참 좋았습니다그렇게정작 아이를 낳고나서야 느끼는 감정들로 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엄마가 된 오늘의 나대부분의 엄마들처럼 누군가의 잣대에 의해 눈치를 보고 남들과 비교당하고 비교하고 있고, 아이의 발달에 아이의 행동하나하나에 걱정하고 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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