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의 꽃은 역시 영어원서 ! 18개월아기인 다윤이는 아직 제대로 영어를 배우려면 많이 남았지만 돌잡이영어라고해서 돌 전후에 원서들을 접해주면 영어와 친해질 수 있고 교육을 할때 거부감없이 학습할 수 있다고 해서 단권으로 구매해서 활용해주고 있었어요 많은 브랜드와 영어원서가 있는데 엄마표영어는 책육아보다 훨씬 더(?) 준비할것도 많고, 엄마가 공부해야할것도 많더라구요. 그럴땐 유아영어전집에 모든게 준비된걸 활용하면 조금 더 쉽고 편하게 함께할수있을것같아서 찾고찾은 제품입니다 :) 찾았다 ! 핀덴 잉글리시 보카보카 영어전집 ! 미국 유아들의 생활 속 필수어휘 180가지를 그림책과 미션카드, 애니메이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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