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재활서비스 미술심리치료사 엄마의 속이야기

발달재활서비스 미술심리치료사 엄마의 속이야기 오늘은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중 하나인 미술심리치료사로 근무하면서 기록해둔 자료들을 훑어봤어요. 연년생육아로 복직이 미뤄지고 있기 때문에 좀더 신경이 쓰이는건지 근무하던 마음도 새록새록 기억나고 :) 블로그를 하는이유, 요즘 다시 방향을 잡고있어요 블로그에 점점 육아용품후기만 남기는것같아 괜히 상업성이 되는건 아닐까 싶고 방향성도 다시잡고싶은 요즘, 그런 의미로 속 이야기를 조금 꺼내볼까 합니다 다윤이는 아직 문센을 가본적이없어요. 재미있나요? 제 개인적인 견해라서 다른분들과 조금 차이가 있을수도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서비스에 대한 생각이 좀더 확장돼서 적어보는데 소득분위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어떤분들은 읽으시면서글이 조금 불편하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 이사람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정도로만 참고해주시면서 함께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발달재활서비스? 발달재활바우처? 그게 뭔가요? 글을 시작하면서 ...

원문링크 : 발달재활서비스 미술심리치료사 엄마의 속이야기